meet me (밑미)는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 입니다. 우리는 모두 고유한 ‘나'로 태어나지만, 살다 보면 ‘나'가 아닌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잊기도 하고, 상처받은 나를 돌보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가게 되죠. 밑미는 모든 사람들이 ‘진짜 나 (true self)’를 발견했을 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삶을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고, 개인 철학과 비전을 찾고,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합니다. 밑미와 함께 진짜 나를 만나고, 함께 성장하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 보세요. 

--

MISSION

나답게 성장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든다.

We create a safe community where people are empowered to find their true self and grow together.

SYMBOL

브랜드 미션을 표현한 meet me 심볼입니다. 두 명의 사람이 손을 잡고 연대하는 모습을, 두 가지 색상은 밝고 어두운 두 에너지를, 둥근 원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커뮤니티를 상징합니다. 밑미는 심볼을 통해  ‘진짜 나'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사람들과의 연대감'을 전달합니다. 

SLOGAN

‘Nice to meet me’는 meet me 의 브랜드 슬로건 입니다. ’나를 만나서 반가워'라는 의미의 나이스 투 밑미는 나를 마주하고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을 의미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만 나의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슬픈 나, 좌절하는 나, 화가 나는 나도 모두 소중한 나의 모습입니다. 밑미를 통해 나의 감정, 생각, 욕망을 솔직하게 들여다봄으로써 가장 나다운 나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