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는 그대로의 나를 충분히 좋아해 주고 있나요?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거나
과거의 어떤 사건이 아직도 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괴로울 때가 있나요?
치유는 완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불완전한 나라도 괜찮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아주 작은 일상의 리추얼의 치유의 여정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어요.
잘 못 해도 괜찮고, 매일 인증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시작하는 용기와 한 번이라도 해보려는 의지만 있다면 이미 변하기 시작했다는 거니까요.
나에게 필요한 치유의 리추얼을 구경하고 찜해보세요!
리추얼 신청은 3월 30일에 오픈합니다.
